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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진숙(ip:)
작성일 2006-01-16 15:45:32
조회 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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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토리 묵을 사다가
묵 말이를 해먹었어요
남편이 우찌나 보채던지
김가루도 넣지 않고
참기름 한방울 떨어뜨리기도 전에
급하게 찍은 사진..ㅎ
그냥 정수기 물에 다시다를 조금 넣어
잘 풀고
식초,설탕,소금,파,마늘,후추로 맛을 낸 후
쫑쫑 선 김치를 넣어(국물도 조금)
묵을 말고
맨 나중에 김가루를 넉넉히 넣고
참기름을 한방울 떨어뜨려 먹으면
새콤 달콤한 묵말이가 된답니다.
첨부파일 11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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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누미
작성일 2024-07-05 17:57:03
작성자 순이
작성자 Martin
작성일 2013-08-06 17:19:30
작성자 Boody
작성일 2013-08-13 20:45:04
작성자 Mehmet
작성일 2013-08-15 09:12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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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누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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