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이슬차란?
우리나라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수국과의 차로서 민간약초로
사용되던 차입니다.
대구 달성군 냉천지역에서 90년대초에 차밭을 조성하여 97년부터
"이슬차"란 상표명을 등록하고 보급하고 있습니다.
* 이슬차는 100℃로 끓여도 영양가 파괴가 없으므로 일부러 일반녹차처럼
60℃로 낮추어서 우려내지 않아도 됩니다. 천연적으로 단맛이 우러나오므로
설탕이나 소금을 넣지 마시고 자연적인 맛을 즐기십시오.
* 특 징
-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산수국의 잎으로 만든 차입니다.
- 카페인이 없어 자극이 적습니다.
- 끓는 물에 바로 우러나고, 찬물에도 우러나서 먹기가 편합니다.
- 녹차를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도 좋아합니다.
- 쓴맛이나 떫은맛이 없으며,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아 무가당의 깔끔하고
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